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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릉이

다사다난했던 1학년 1학기가 끝났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교과내용도 어렵도 해야할 것도 많았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강의와 프로그램 덕에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저는 시험을 준비하고있어 필요한 과목 위주로 들어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학년에 맞게 수강신청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고학년 강의일수록 체감상 더 어려웠습니다.F만 면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기대보다 잘나와서 다행입니다. 수업듣는 것은 큰 부담없습니다만, 과제나 시험이 부담없다고 할 수는없습니다. 하지만, 시키는대로 적당히 따라만 가면 졸업하는데 전혀 지장없어보입니다.첫학기 참 유익하고 보람되었습니다.
법원직 민법은 전범위를 대상으로 하기에 너무 분량이 많다. 방통대 민법총칙을 완강하여 다행히 앞부분은 커버가 가능했다.나머지 파트, 특히 가족법 규정은 너무나 생소하여 어렵다. 시간이 너무 짧게 남아서 기출만 풀면서 어찌저찌 이해해보아야겠다. 준비할 시간이 너무 없는게 정말 힘들다.
교정직은 필기점수가 부족한 듯 싶다. 학원가 합격예측을 통해 판단해보니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되어 법원직9급을 준비한다. 접수해두기 잘했다.오늘은 간단하게 민법총칙 강의 4개듣고 한국사 강의를 1개 들었다. 8과목이라는 많은 과목을 베이스없이 응시하는 것은 상당히 도전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최대한 노력해본다.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은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 영향, 대응 능력 등 여러 측면에서 뚜렷한 견해 차이를 보입니다. 주요한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역사적 책임과 배출량 - 선진국: 산업혁명 이후 오랜 기간 동안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며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책임감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에 더 큰 의무를 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개발도상국: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은 선진국에 비해 적으며, 경제 발전과 빈곤 퇴치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역사적 책임은 선진국에 있으며, 개발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배출량에 대해 선진국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받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주장합니다.2. 경제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 - 선진국: 이미 상당한 수준의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며..
□ 기후변화행동을 위한 국제사회의 주요 활동국제사회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차원에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1.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및 당사국총회(COP) - UNFCCC: 1992년 채택된 이 협약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의 기본 틀을 제공합니다. 198개국이 가입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의 목표와 원칙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 COP: UNFCCC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매년 개최되어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합의를 도출합니다. 주요 성과로는 교토의정서(1997년)와 파리협정(2015년)이 있습니다. 최근 COP29(2024년)에서는 새로운 기후 재원 목표 설정과 국제 탄소 시장 운영 기반 조성에 합의했습..
비가 많이 오는 날 시험이 끝났다.국어, 영어, 국사는 쉽게 느껴졌고 형사소송법과 교정학은 어렵게 느껴졌다.평균은 73점이다. 형소법과 교정학에서 점수를 너무 낮게 받았다..준비기간에 비하여 선방한 점수라고 생각한다.합격여부는 알 수가 없지만, 최선을 다했고 다른 공부를 하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야겠다.
드디어 시험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다.할수있는 만큼은 다 했지만, 준비는 많이 부족하다.하지만 돌이켜보면, 완벽히 준비해서 시험보러간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시험전략은 국사, 영어, 국어, 형사소송법, 교정학 순서로 풀어야겠다.국사, 영어, 국어에서 최대한 득점하고, 형사소송법과 교정학은 과락없이 60이상 득점하길 빌어야겠다.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교정학과 형소법은은 많은부분을 커버할수없게 되었다.국어와 영어는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예상은 불가하다. 예시문제 수준으로 나온다면 무난하게 풀어볼텐데 그대로 나왔으면 한다.시간이 좀 더 있다면 괜찮을텐데, 며칠 제대로 공부 안하고 날린 날들이 너무 아쉽게 느껴진다.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어쩔수없이 전과목 총정리를 하고있다.진도조차 다 못나간 과목도 있다.되는 부분까지만 준비해서 갈 수밖에 없다.특히 교정학은 운에 맡긴다.
형소법 통합기출문제집을 풀고있다.분량이 너무 많지만, 어느정도 지문과 답이 보인다.경찰문제가 많고, 일부는 형법내용이 섞여 나와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럭저럭 풀만해졌다.특히 자주나오는 지문을 체득해두는게 필수다.마음이 조금 놓인다. 하지만 아직 봐야할 양이 너무 많다.교정학은 24년 기출문제가 굉장히 당황스럽다.다시 시험봐도 과락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다.전년도 교정직 합격컷이 낮았던 이유는 교정학 난이도 조절 실패때문으로 보인다. 아마 올해는 이런식으로 내지 않을 것이라 믿고 가야겠다. 동일한 스타일로 나온다면 과락을 면하기를 빌면서 찍어야겠다.